[배틀그라운드] 배그 무기편 #1 - 근접무기

 

안녕하세요.

소소한 게임 정보를 알려드리는 꼬마입니다.

이번에 배틀그라운드 무기편 1# 근접무기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근접무기는 배틀그라운드에 거의 사용을 안하지만

초반 위급한 상황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프라이팬 / 후라이팬은 우리 캐릭터의 엉덩이를 보호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죠.

그리고 프라이팬 / 후라이팬 데미지또한 아주 강력하기에 스트리머 사이에서 재미요소를 많이 발견을 하고 있습니다.

[빠루]

데미지 60인 빠루입니다.

하프라이프의 주인공인 고든 프리맨이 빠루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명 고든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데미지가 60이 강해보이지만 방어템들을 생각하면

그냥 평범한 근접무기입니다.

 

하지만 희한하게 빠루에 죽은 경험이 저에게는 빠루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마체테]

이것 또한 데미지가 60인 근접무기인 마체테입니다.

솔직히 근접무기 중에서 제일 강력해보여서 처음 배틀그라운드를 할때

무조건 챙겼는데, 알고보니 평범한 근접무기 중 하나였습니다.

[낫]

낫 또한 데미지가 60입니다.

실제로 사용을 한다면 아주 무서운 아이템이지만 게임에선 평범하네요.

다른 무기도 다 무섭지만 살인도구로 많이 사용되는 낫은 영상하니 무섭네요.

[프라이팬 / 후라이팬]

지금까지 다 데미지가 60인 무의미한 설명이 있었냐면

바로 근접무기 프라이팬이 데미지가 80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조사하면서도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프라이팬이 제일 약해보이지만 게임상에서는 데미지가 가장 높은 근접무기였습니다.

더욱 웃긴 사실은 방탄을 된다는 것입니다.

즉, 엉덩이를 보호한다는 뜻이죠.

정말 이 작은 공간을 보호해준다고 만만히 생각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프라이팬을 통해 많은 목숨을 건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전에 웃긴 영상으로는 프라이팬을 휘두르면서 총알을 팅겨네는 영상이 있었습니다.

 

또한 프라이팬을 들고 우클릭을 하시면 머리를 보호한다고 하네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