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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해외 1위 온라인 게임 / 우리나라는 왜 피하는가?

정직한 꼬마 2018. 6. 13. 22:15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 정보를 알려드리고 있는 꼬마입니다.

이번에 해외 1위인 갓겜중에 갓겜이라고 불리는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을

소개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포트나이트가 배틀그라운드를 따라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3월 24일에 출시하고 추후 많은 스트리머들의 활동으로 대인기를 끌고오는데 성공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배틀그라운드도 하이즈 후에 출시로 인해 하이즈를 따라했다는 말이 엄청 나왔고

어처피 배틀로얄게임이기에 그 누구도 카피를 했다고는 장담을 못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포트나이트의 대인기가 배틀그라운드를 넘어서면서 배틀그라운드 측에서 포트나이트를 향한 비난이 매우 컸는데요. 실제로 법적으로도 공격을 했다고 합니다.

 

 

 

포트나이트는 2018년 1월 23일에 오픈베타를 하면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죠.

포트나이트는 배틀그라운드와 비슷하지만 [건축] 이라는 큰 재미를 더했습니다.

하지만 그전까지는 배틀그라운드가 최고의 인기였습니다.

하지만 그 해외 사람들이 왜 배틀그라운드를 외면하게 되었고

포트나이트를 선호하게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다음 내용은 제 생각임을 밝혀드립니다..]

 

 

일단 해외가 왜 포트나이트를 선호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리그오브레전드도 빼놓을 수 없지만 현재 배틀로얄의 종목이 AOS를 넘었기에

포트나이트를 더 선호하는 것 같고, 포트나이트는 배틀그라운드에 비해 그래픽 낮습니다.

그 말은 즉, 해외의 인터넷 환경과 컴퓨터 환경이 우리나라처럼 최고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활성화 문제에서는 당연히 포트나이트를 선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배틀그라운드 활성화는 우리나라로 시작으로 중국 다음 해외로 진출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배틀그라운드가 당연히 플레이를 안전하게 할 수 있기에 배틀그라운드를 구매를 했을 것입니다. 오버워치 이후로 우리나라에서 "온라인게임 구매를 한다고?" 인식을 깨버렸기에

3만원이 넘는 비싼금액의 게임을 구매를 했다면 함부러 그만둘수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배틀그라운드는 그래픽과 사운드 완전 현실감있는 게임이기에 온라인게임 진화에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라면 배틀그라운드를 선호할 수 밖에 없죠.

 

그 반면, 해외는 정반대라는 말입니다.

게임환경이 우리나라처럼 좋지가 않고 (낮은 것은 아닙니다.)

해외는 해외 캐릭터 느낌의 게임을 선호를 하고 안전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선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포트나이트죠.

 

 

우리나라는 포트나이트를 피하는 이유는 대중화, 캐릭터, 그리고 건축 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한번 유명의 게임은 정말 오래 유지를 합니다.

아마 이번에 유명하게 된 배틀그라운드에 못헤어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여성분들은 오버워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문제입니다.

포트나이트같은 서양적 캐릭터는 우리나라에서는 맞지않는 캐릭터 형식입니다.

차라리 그래픽이 멋있고 현실감있는 배틀그라운드를 선호하겠죠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배틀그라운드가 잘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건축입니다.

저도 배틀그라운드 사양으로 인해 포트나이트로 옮길려고 했으나...

건축이라는 시스템을 시작하는 것이 두렵더라구요.

항상 하던 배틀그라운드에 건축을 만드는 것까지 시스템이 있다면 복잡할 것이고 더 어렵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무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무료게임 인기는 리그오브레전드로 끝이 났습니다.

그 후, 오버워치로 인해 돈을 주거나 pc방에서 게임을 하게 되었죠.

근데 포트나이트는 무료입니다. 무료라는 인식으로 포트나이트를 만만하게 보는 것이 아닌지..

아니면 유료라는 게임이 더욱 관심이 가는지.. 이렇게 두가지로 나뉠 수 있겠네요.

 

 

자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리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게임학과 18학번 꼬마였습니다.